아직은 겨울이라 밖이 쌀쌀하죠? 하지만 계속 집에 있기는 답답해서 드라이브를 별내, 퇴계원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코로나의 위협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기에 나름 한적한 카페를 찾아서 갔다 왔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아 딱입니다.
힐라비 카페 전경은 이런데 딱 봐도 숲속에 있어 조용하게 힐링할만하죠? 어렴풋이 모닥불 연기가 보입니다.
주변에는 이렇게 조형물들이 많이 있는데 추상화처럼 조각조각으로 표현을 해서 유심히 보게 되네요~ 사슴 말고 다른 동물들도 있고, 도널드덕도 있고 주변에 잔디밭도 넓게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다니기도 좋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카페 밖으로 나와서 도널드덕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깨끗하더라고요. 나무 문에 붙은 마크도 뭔가 나뭇가지를 형상화 한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나이 들었는지 요새는 나무가 좋더라고요 ㅎㅎ 코로나를 피해 오픈 시간쯤 가서 그런지 제가 첫 손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조명에 관심이 있다 보니 천장을 먼저 바라보...